● 호남학 관련 이-러닝 시스템 탑재 프로그램 제작
- 분류:호남의 불교문화 부도, 호남의 건축, 호남의 사찰, 호남의 인물
- 콘텐츠 유형:실물사진, 텍스트, 360· VR, PVR
- 구현방식:멀티미디어 기반 원격 강의물
- 시나리오:쌍봉사 철감선사 부도 부분 명칭 그래픽 및 설명 원고
- 분류 항목:하대석, 사자상, 상대석, 가릉빈가, 탑신, 탑신비천상, 옥개석, 상륜부, 옥개석, 수막새 기와
● 창작 시나리오
- 애니메이션 ‘쌍봉사와 철감선사’ 시나리오
- 핵심 스토리 라인(창건 설화)
철감선사가 중생을 깨우치기 위해 법도량을 찾아 전국을 살핌. 이양 지방에 다다름. 용이 구름을 타고 하강하는 듯한 남출북류(南出北流)의 풍수를 기이하게 여김. 쌍봉사 터에 이르자 그 깊은 산골에 아방궁을 연상케 하는 기와집이 이미 자리잡고 있음. 크게 실망한 철감선사가 주인에게 하룻밤 묵어 갈 것을 청함. 그 집의 종들이 산골의 시냇물을 길러오는 것을 보고 선사는 주인에게 그 연유를 물음. 주인이 물이 귀하다고 답함. 선사는 집터가 불가(佛家)의 터임을 밝히고 쌍봉마을로 내려가 터를 다듬고 우물을 파니 옥수(玉水)가 솟음. 주인은 그 뒤 철감선사를 지극히 받들면서 절을 세우는 데 극진히 조력함. 이로 인해 철감선사 도윤은 이곳에 주석하며 일문(一門)을 개설하여 쌍봉산문(雙峰山門)의 이름을 만방에 떨치게 됨
|